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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 왕따 사례 5가지와 대응방법

남녀story

by 칼이쓰마 2021. 8. 21. 1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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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 왕따 사례 5가지와 대응방법
회사 직장에서도 왕따는 일어납니다. 왕따로 인해서 일을 못하게 되거나 정신적으로 병에 걸린 사람이 많은데 내가 왕따를 당했을 때 어떤 대책을 세워야 하는지 자세히 설명해 드릴게요.


목차
● 1. 폭력과 폭언으로 인한 괴롭힘
● 2. 일거리를 주지 않는다 · 너무 많다
● 3. 무시한다
● 4. 너무 사적으로 파고든다
● 5. 성희롱도 훌륭한 직장 괴롭힘
● 마무리


직장은 일정한 연령 이상, 소위 어른들이 모여서 일을 하는 장소입니다. 생각이나 일의 방식에 차이가 있지만, 본래라면 어느 정도는 대화로 해결할 수 있을 것입니다. 하지만 직장 괴롭힘은 어느 시대에도 없어지지 않습니다.

나이, 성별, 그 사람의 입장에서 출신지에 이르기까지, 일의 됨됨이와 상관없이 집단 따돌림은 발생합니다. 근래에는 직장 왕따·왕따를 줄이기 위한 법정비도 진행되고 있습니다만, 직장의 왕따를 없애기 위해서는, 한 사람 한 사람이 왕따에 대한 이해를 깊게 하는 것과 동시에, 대책법을 아는 것이 중요합니다.

1) 폭력과 폭언으로 인한 왕따
직장 괴롭힘의 전형적인 것으로 폭력과 폭언을 들 수 있습니다.
예를 들면 영업성적이 나쁜 사원에 대해서 상사가 '넌 인간으로서 안 돼. 계약을 따내지 못하는 것은 살아 있을 가치가 없다」 등, 일에 관계없이 인격을 부정하는 발언은 훌륭한 갑질입니다.

직장 따돌림에서는 본인뿐 아니라 가족이나 연인, 친구 등 인간관계 전반을 바보로 만드는 폭언이 쏟아지는 경우도 있습니다. 본인에게 주는 정신적인 영향도 크고 매우 악질적인 것입니다.

심지어는 사소한 일로 격앙돼서, 밀쳐내기, 멱살잡기, 심지어는 때리기, 걷어차기 등의 폭력이 수반되는 집단 따돌림도 존재합니다. 주변 사람들이 보지 못한 장소에서 폭력이 자행되거나 눈에 띄지 않는 부분만 노렸던 사례도 적지 않습니다.

■대책방법
대책으로는 폭언이라면 녹음하는 것, 녹음이 어려운 환경이라면 상세한 메모를 하는 것이 가장 좋습니다. 요즘에는 아주 작고 성능이 좋은 보이스 레코더도 판매되고 있기 때문에 너무 심한 것 같으면 그런 것들을 활용하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메모를 남길 때는 언제 어떤 상황에서 누구에게 무슨 말을 들었는지, 받았는지를 구체적으로 적습니다. 자신의 감정이라기보다는 당한 것을 증거로 알 수 있도록 해 두는 것이 중요합니다.

폭력을 당했을 때는 병원에서 진단서를 받아 두면 피해를 증명하기 쉬워집니다. 부상에 이르지 않는 폭력이면 폭언과 마찬가지로 자세한 내용을 메모에 남기도록 하십시오.

그리고, 회사에 설치된 상담 기관이나 상사, 그래서 안 되면 외부에 도움을 요청하는 절차라면 원활히 진행됩니다. 다양한 집단 따돌림 중에서도 표면화하기 쉽고 피해자가 심신을 앓기 쉬운 폭언·폭력은 회사에 대한 손해배상 책임 등 큰 문제로 발전할 수도 있습니다.


 
2) 일을 못받아, 일이 너무 많아
아주 능력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청소나 서류 정리 등 간단한 일밖에 주지 않는 것도 직장 괴롭힘이 됩니다. 한때 문제가 됐던 모 회사에서 벌어진 하루 종일 분쇄기만 걸면 된다는 것도 훌륭한 갑질, 직장 왕따죠.

특히 본래의 업무와 전혀 관계없는 일을 강요하는 것은 괴롭히기 목적이라고 판단시킬 가능성이 높아집니다. 또, 전혀 일을 주지 않는 패턴도 직장에서 일어날 수 있는 집단 따돌림 중 하나입니다.

한편, 도저히 혼자서는 끝나지 않는 일, 그 사람이 가지고 있지 않은 지식이나 능력이 필요한 일을 강요하는 일이나, 취업시간 직전에 대량의 일을 명령받았다고 하는 사례도 있습니다.

■대책방법
우선은 계약시에 받은 서류나 구인 내용을 바탕으로, 자신의 본래 해야 할 업무를 분명히 합니다. 거기에서 지금 명령받고 있는 일이 계약에 맞는 것인지 아닌지를 판단합시다. 이 때도, 증거가 되도록 업무 내용을 메모에 남기거나 일보를 인쇄해 두는 등의 대책이 유효합니다.

분명히 능력에 맞지 않는 업무가 명령되고 있는, 괴롭힘으로 강요당하고 있다고 생각하면, 가능하면 상사의 상사에 해당하는 사람이나, 신뢰할 수 있는 다른 상사·선배에게 상담해 주세요. 그래도 해결이 안 되는 경우는 노동 상담을 할 수 있는 기관에 상담해 해결 방법을 찾겠습니다.

3) 무시
마치 어린아이 같아 어이가 없지만 어른들도 무시하는 왕따가 발생하는 경우가 있어요. 게다가 아이와는 달리 쉽게 화해할 수도 없습니다.

실제 사례에서는요, 나만 인사해도 대답을 받지 못한다, 질문해도 대답하지 않는다라는 전형적인 것에서부터 집단에서 의무시, 혼자만 회의에 부르지 않는 등업무에 영향을 주는 것까지 다양합니다. 중요한 예정이 알려져 있지 않고 사외와의 대화조차 방해를 받게 되면 업무에 지장을 초래합니다.

■대책방법
막말이 있는것도 아니고 폭력을 당하는 것도 아니고 그러니까 이쪽은 보통 태도로 대하면 된다라고 생각하는 사람들이있습니다. 그러나, 집단에서의 무시나 업무에 관련되는 무시는, 이쪽의 멘털을 좀먹는 것입니다.

주위의 태도가 이상하다 싶으면 지금까지 나온 것처럼 상세한 메모를 받아 자신의 기력이 있을 때 상담기관에 상담하도록 하세요. 특히 업무에 영향을 주는 경우나, 특정한 사람에게만 무시당하는 경우에는 상사,선배에게 상담하는 것도 좋습니다.

단, 상대방이 무시한다고 해서 이쪽도 무시를 하면 안됩니다. 상식적으로 생각해서 무시하는 편이 나빴다고 해도, 자기까지 같은 일을 하면 "서로 마찬가지"라고 판단될 수도 있습니다.

4) 너무 사적으로 파고든다
애인은 있는지, 가족관계는 어떤지, 쉬는 날은 뭐 하는지, 어떤 취미를 가지고 있는지. 언뜻 보면 그저 잡담, 이야깃거리처럼 느껴지지만, 너무 사적으로 파고드는 것도 직장 괴롭힘으로 연결됩니다.

취미가 무시되는, 인도어파의 사람에 대해서 「친구가 없다」 「젊은데 밖에 나가지 않으면 안 된다」 등, 위로부터 시선으로 싫은 소리를 들었다고 하는 사례도 있다고 합니다.

또 연애나 가정사정에 대해서, 특히 성적인 것을 끈질기게 묻는 등 성희롱으로 분류되는 집단 따돌림을 당하는 사람도 많습니다.

■대책방법
사생활에 대한 이야기는 적극적으로 말하고 싶지 않은 사람· 말하고 싶지 않은 사람, 말할 수 있는 상대· 말할 수 없는 상대가 사람에 따라서 다릅니다. 가능하면 상대에게 직접적으로 그다지 그러한 이야기는 하고 싶지 않다고 전하고 싶습니다만, 상사나 선배로 말하기 어려운 경우는 다른 상사와 상담해, 사회 전체의 문제로서 주의를 환기시키는 것이 가장 효과적입니다.

다만, 명백히 악의를 느낀다, 자신이 정신적인 부담을 느끼고 있을 때에는 보이스 레코더든 메모든 상관없기 때문에 상대의 발언을 증거로 모아 신속하게 전문기관에 상담해 주십시오.
 
5. 성희롱도 직장 왕따
성희롱은 성희롱으로서 그 포지션이 확립되어 있기는 합니다만, 실은 직장의 집단 괴롭힘의 하나이기도 해, 앞에서도 있었듯이, 연애나 가정에 대해서 꼬치꼬치 캐묻는 것은 당연 NG입니다.

조금 수면부족이라고 말했을 뿐, 어제는 연인과 기대하지 않았던가 등 전시대적인 말을 모두 앞에서 들은 사례도 있습니다.당연히 여성으로부터 남성에 대한 발언도 왕따로 인정받아 그렇게 마음이 약하니까 여자 친구가 생기지 않는구나,라고 하는 말투도 훌륭한 직장 왕따입니다.

■대책방법
상담하는 것이 부끄럽다고 하는 생각이나, 특히 여성으로부터 남성에게의 발언으로는 자신이 너무 신경쓰는 것인지도 모른다는 기분으로, 상담하는 것 자체를 주저하는 사람도 많은 것이 실정입니다. 하지만 폭언이나 폭력, 일에 지장을 주는 괴롭힘이 아니라고 참을 필요는 없습니다.
단호하게 싫다고 전한다, 상사에게 전한다, 그래도 변하지 않으면 역시 전문 기관에 상담하는 것을 추천합니다.

마무리
다섯 가지 대표적인 사례와 대책방법을 소개해 드렸는데요, 그 외에도 동성간에 발생하기 쉬운 따돌림이나 정리해고를 목적으로 한 따돌림, 원격근무가 권장되는 요즘이라 화를 잘 내는 따돌림 등도 있습니다.

상대방의 언동이 이상하다고 느끼면, 첫 번째로 증거를 모으는 것, 그리고 부끄러운 마음은 일단 잊고 신뢰할 수 있는 사람에게 상담하는 것이 자신을 지키는 첫걸음이 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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