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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확산으로 공동화된 농촌 언덱트 인력 중개앱

남녀story

by 칼이쓰마 2021. 8. 25. 11: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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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텍트의 뜻-접촉을 뜻하는 컨텍에서 언을 붙여 부정하는 의미로 단어는 마주하지 않는다는 뜻
인력잡- 인력을 연결하는 인력중개플랫폼

 


코로나 확산으로, 공동화된 농촌 인력이 절망케 하는 순간에도 예전 관행에서 벗어나지 못하는 농가들이 지탄을 받는다.
낙인찍힌 농가들은 이제 구인을 할 수없다.

소문이 나쁘게 나서 더 많은 댓가를 취루더라도 구인을 못하는 구조가 되었다.

코로나 확산에 많은 외국인이 한국을 떠나 가고 있고 인력 구멍을 메우지 못하고 있다. 

인력잡은 구인,구직을 연결해주는 일자리중개앱이다.


외국인 노동 시장이 붕괴되어 임계점을 넘은 인건비에도 구인을 할 수없어 수확을 포기한 농가가 발생하기 시작한 현장이다.
젊은 외국인은 농촌에서 떠났다. 더 좋은 대우를 해주는 공장이나 건설 현장으로 갔다.
공장이나 건설 현장도 외국인 구인과 구인후 관리를 위해 초 긴장된 상황이다. 


이탈은 공장 문을 닫기때문이다. 
그외의 나머지 외국인이 질적으로 떨어지는 부류만로 농사에 투입되는 현실입니다.
몰려 다니면서 직접 농가들과 계약을 하는 유령 인력이 인건비에 따라 약속 파기는 물론 태업까지 스스럼없이 해 농가 피해가 극심한 올해의 농촌 인력 현황이었다.
외국인들도 3D인 농사 인력을 안하려 하는 현실에 질이 낮은 농가들은 앞으로 구인을 하지 못할 것이다.
포스트 코로나시대에서는 자본과 규모와 품격이 있는 농가만이 지속가능한 농업에 종사할 것이다.


자발적 은퇴농이 늘어 날 것이고, 폐농으로 구조조정되는 위기에서 버티기로만으론 한계는 분명있을 것이고거시적 플랜을 짜는 준비가 내년뿐아니라 향후 농사를 판가름할 것이다.
비 대면 사회는 농촌에서도 적용되기에 이에대한 반성과 관계에 더 신경을 쓰야 할 것이다.
스마트 팜시대가 도래했슴에도, 대다수의 농가들은 여전히 관행적 사고로 농사에 임하고자 한다.
외국인없으면 농사 못짓는 농촌이 아닌 외국인이 없어서 농사를 못 짓는 농촌이다. 

가정이 아닌 현실이다. 

 

일거리소개 중개 플랫폼 인력잡/ 구인,구직


인력이 기피하는 농가는 농사를 지을 수없는 현실이다. 사람다루는 법을 배워라.
숙련된 농가 인력 구인은 하늘의 별따기가 되었고, 하향평준화된 인력조차 구인을 못하는 농촌에서
정부는 코로나때문이라고 한다. 인건비는 폭등이고 소농의 농가들은 폭망이다. 국가의 존재에 대해 의구심이 드는 이유다.

 

https://play.google.com/store/apps/details?id=com.inryeokjob.ap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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