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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및 그림을 벽에 붙이는 장식 방법

남녀story

by 칼이쓰마 2021. 8. 28. 0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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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및 그림을 벽에 붙이는 장식 방법
방의 벽지를 바꾸는 게 좀 힘들죠.

예산 관계나 주택 사정에 따라서는 불가능한 경우도 있고, 무엇보다 한 번 설치한 벽지에 싫증이 나거나 방 분위기를 바꾸고 싶을 때 일일이 벽을 고쳐야 한다는 것이 하나의 일입니다.
그래도 방을 평소보다 더 분위기 있게 꾸미고 싶다!라는 생각이 들 수도 있을 겁니다.

벽에 사진 및 그림을 장식하는 인테리어

사진 장식법, 사진배치



그럴 때는 벽지를 바꾸지 말고 벽에 마음에 드는 그림이나 사진을 걸어놓고 멋진 인테리어를 즐겨보면 멋집니다.
구체적으로 어떤 식으로 꾸며보면 좋을지 모르겠지만, 그림이나 사진을 하나의 인테리어로 파악하면 방에 통일감이 생기는 것 같습니다.

참고로 그림이나 사진의 크기와 배치 등의 레이아웃입니다만, 이런 식으로 해서 전체 모습을 생각하면 균형이 잘 잡혀 멋이 나는 것 같습니다.
이번에는 벽에 그림을 멋지게 장식하는 방법을 해외 댁의 아이디어에서 정리하여 특집으로 만들었습니다.



마음에 드는 그림이나 사진으로 방을 장식한다.


좋아하는 그림이나 마음에 드는 사진은 어떻게 하나요?
액자에 넣어서 방 한쪽 선반 위에 장식하거나 아니면 한 장만 벽에 장식하고 있다면, 

조금 더 한 발 내딛고 인테리어적으로 멋을 내면 멋이 날 것 같습니다.


방 벽에 그림과 사진을 장식하다
이런식으로 벽에 큰 그림을 붙여서 그것을 벽지처럼 만들어 버린다는 아이디어.


너무 멋있네요.

자기가 어떤 방을 하고 싶은지에 따라 고르는 그림이나 사진은 달라질 것이다.

이 방은 모노톤으로 갖추어진 모던하고 쿨한 타입이네요.

책상 주위에 사진이나 그림 장식하기

책상 주위에 사진이나 그림 장식하기


이쪽도 마찬가지로 모노톤으로 마무리한 멋진 장식법입니다.

큰 그림이 아니어도 책상 앞에 펼쳐진 작은 공간에서 인테리어를 즐길 수 있는 좋은 모범입니다.

욕실에 사진을 장식하는 외국의 세련된 인테리어

욕실에 사진을 장식하는 외국의 세련된 인테리어


인테리어에서 놓치기 쉬운 욕실이나 세면장.

손님이 언제 이용할지 모르기 때문에 여기도 멋지게 꾸미고 싶은 곳.

빈티지나 앤티크, 세피아 색상 사진이나 그림을 벽에 장식하여 분위기를 내면 좋겠네요.

계단 아래나 주위에 그림 또는 사진을 장식하는 디스플레이

계단 아래나 주위에 그림 또는 사진을 장식하는 디스플레이


계단 밑이나 벽에 사진이나 그림을 장식하는 방법도 외국의 집과 같아서 매우 멋지네요.

직사각형이나 세로, 동그라미 등 다양한 모양의 액자를 고루 배치하면 멋집니다.

아이가 그린 그림을 멋지게 장식

아이가 그린 그림을 멋지게 장식


일류 그림만이 인테리어가 아니잖아요
예를 들면 아이들이 그린 그림을 벽에 장식하는 인테리어도 멋지고 무엇보다 가족을 느낄 수 있는 아늑한 공간이 만들어집니다. 자녀분의 그림을 액자에 넣어 장식하다니 정말 멋집니다.

가족사진을 벽에 붙이는 방법

가족사진을 벽에 붙이는 방법


가족사진을 확대해서 포토프레임에 넣어 방에 꾸미는 아이디어도 아주 멋집니다.

사진 말고도 좋아하는 말이나 문구, 영어 숫자 같은 걸 같이 꾸미면 더 느낌이 날 것 같아요

색상의 사용법을 의식하여 통일감을 가져오다
멋있는 방보다는 아기자기한 개성 있는 방이 좋겠다! 하는 사람은 이런 느낌

멋진 노란색 소파와 그림

꽤 멋진 방입니다.소파와 소품의 통일성이 대단하네요.
그리고 고집하고 있는 포인트라고 하면, 잘 관찰하지 않으면 모릅니다만, 실은 소파의 색상에 맞게 벽에 장식하고 있는 그림도 옐로 계열로 하고 있군요.
적당한 그림을 고르는 것보다 방의 분위기나 가구와 그림의 색을 맞추면 세련되게 됩니다.


사진을 멋지게 많이 장식한다


핑크 사진 세로를 적당히 분배해 방 벽에 장식하는 것도 멋스러움.

전부를 핑크색으로 만드는 것이 아니라 일부를 적당히 배치하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실루엣이나 자른 그림을 멋스럽게 방에 장식

벽을 미술관처럼 갤러리 공간으로 파악하다


자른 그림이나 실루엣 사진을 모아서 벽에 장식하는 방법도 매우 멋스럽습니다.디즈니 공주 등의 자른 그림을 장식하거나 하는 것도 멋지다고 생각합니다.

낮은 위치에 책장이 있거나 방에 있으면 시선이 아래로 가는 듯한 구조로 되어 있으면 아무래도 벽이 남아돌아 살풍경하게 있을 수 있습니다. 그렇다면 그 남은 공간을 갤러리로 쓰자는 아이디어입니다.


푸른 벽에 멋지게 그림을 장식


감색이나 네이비블루의 벽은 갤러리 공간으로 사용할 수 있는 색상이군요.

여기에 그림을 장식하고 뉴요커의 방처럼 멋을 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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