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세 컨텐츠

본문 제목

얼굴상~ 이런 사람 조심하자! 얼굴상 판별하는 6가지 항목

남녀story

by 칼이쓰마 2022. 1. 25. 08:00

본문

반응형

얼굴상~ 이런 사람 조심하자! 얼굴상 판별하는 6가지 항목

얼굴 생김새
얼굴 모습은 사람의 외모로 판단합니다.

그 사람이 운 좋은 얼굴이야?

아니면 그렇지 않을까?

그렇게까지 얼굴상을 잘 숙지하지 않아도 이런 얼굴상의 사람은 조심해야겠다고 생각되는 포인트는 있는 법입니다.

자신도 그렇게 보지 않도록 개운 메이크업을 하고 주의를 하도록 합시다.

얼굴생김새


이런 얼굴의 눈을 가진 사람은?
흰자위가 있는 사람은 개성이 강하고 정이 적은 사람이 많습니다.

안구가 둥글고 큼직한 사람은 침착하지 못해 트러블에 휘말립니다.

외곬인 사람은 완고한 성격이므로, 부탁하거나 할 때의 말투에 주의해야 합니다.

눈과 눈이 가까운 사람은 자기중심적이기 때문에 휘둘리지 않도록 합시다.

이렇게 생긴 입을 가진 사람은?
받아들이는 사람은 나르시스트적인 사람이나 자기중심적인 사람입니다.

남의 의견을 들어줄 솔직함이 없습니다.

입이 튀어나온 사람은 공격적인 말을 할 때가 많습니다.

그래서 만약 공격적인 말을 듣더라도 신경 쓰지 말아야 합니다.

이렇게 생긴 코의 사람은?
코가 짧은 사람은 대충대충 행동하기 쉽습니다.

너무 기대하지 말아야 합니다.

코가 위쪽을 보고 있는 사람은 재물운은 좋지만, 낭비가의 얼굴이기도 합니다.

돈은 들어오는데 나가는 것도 많아 신경이 쓰이는 사람의 낭비벽 포인트를 간파할 수 있습니다.

이런 귀를 가진 사람은?
얼굴 모습은 귀의 높이와 크기로 봅니다만, 주의해야 할 점은 높이입니다.

귀의 높이와 태도의 크기가 비례합니다.

귀의 중심이 눈보다 아래인 사람은요, 순종적인 사람입니다.

즉 귀가 높은 사람은 행동도 크고, 제멋대로의 행동이 눈에 띕니다.

명백한 성형 얼굴을 가진 사람은?
얼굴 생김새에 있어서 타고난 얼굴로 운이 결정됩니다.

물론 성형을 하고 운기가 오르는 사람도 있습니다만, 반대로 운기가 떨어지는 성형을 해 버린 사람은 주의해야 합니다.

얼굴상에 있어서, 특히 코나, 턱 등은 인생을 나타냅니다.

그 부분을 만져 버리면 인생이 꼬일 우려가 있어요.

특히 중심 부분에 코가 이상하게 높은 사람 있죠?

그것은 자신이 보이지 않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런 사람은 다른 사람의 의견도 듣지 않고 자기중심적이 되거나 할 가능성이 있습니다.

눈과 눈이 가까운 사람이 자기중심적으로 되는 것은 성형으로 그렇게 되는 사람도 많습니다.

눈시울 절개 등으로 인해 얼굴이 중심에 의해 닫혀 있는 사람도 있습니다.

그러한 성형은 운기를 낮추는 얼굴 모습에 돈을 들여서 해 버리는 것이 되겠네요.

운기를 낮춰주는 메이크업을 하고 있는 사람은?
분명히 운기를 낮춰주는 메이크업을 하고 있는 사람의 포인트가 있습니다.

일단 눈썹이 없는 사람 눈썹을 전부 깎아버린 사람은 대인운을 포기하는 것과 같습니다.
눈썹도 미두에서 미꼬리를 향해 삶을 표현하고 있습니다.

그걸 면도해 버리다니 당치도 않습니다.

그런 사람은 사교적이 아니라 자기 속에 들어 있는 사람이죠.

과도하게 턱을 쉐이프 하고 있는 얼굴은, 운기를 깎아내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위화감 밖에 없는 쉐입은 사람을 가까이하지 않습니다.

분명 신경이 쓰이는 부분일 것입니다만, 너무 많이 쓰는 사람을 보면 운이 낮아진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조심해 주세요.



얼굴상에 있어서 조심해야 할 포인트 6가지를 알아봤는데요~

주위에 조심해야 할 사람이 있을까요?

무조건 몰아붙이는 것은 그만둡시다.

그런 점도 있네~ 정도로 얼굴은 보면 즐겁습니다.

분명한 성형에 대해서도 언급했는데, 예를 들어 마이클 잭슨은 후반부를 여섯 번이나 성형했다고 합니다.

얼굴을 만지기 시작하고 나서 인생이 여러 가지 바뀌어 버린 것 같은 생각이 들지 않습니까?

무슨 일이든 과하면 안 된다는 거예요.

성형은 부정할 생각이 없어요.

콤플렉스가 없어져 밝게 생활할 수 있는 사람도 많이 있고요.

자신감을 가지는 것은 곧 기운을 북돋우는 일입니다.

하지만 너무 많이 해 버리면 주위도 접근하기 어려워지게 되는 것입니다.

얼굴상으로 조심하지 않으면 안 되는 사람을 피하려면, 직관으로도 느낄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좋아하는 사람의 얼굴 타입이 사람마다 다르듯이, 좋아하는 사람과 가까이 두고 싶지 않습니까?

그런 것을 직관적으로 선택하고 있다는 것은 자신에게 맞는 인간과 함께 있는 경우가 많습니다.

얼굴 타입은 전혀 다르지만, 친한 친구라고 하는 두 사람의 얼굴상을 조사했을 때에, 금전 감각의 얼굴상등이 일치하고 있거나 하는 일도 있습니다.

그런 데서 내 얼굴을 알아보는 김에, 친구 얼굴을 생각해 보면 같은 곳이 있기도 하겠지요.

나쁜 얼굴이라고 하는 것은 없고, 얼굴이라고 하는 것은 성격의 경향이 있다고 하는 것입니다.

조심한다기 보다는요, 자기와 성격이 맞는 사람을 고를 때 쓰면 인간관계가 원활하게 움직일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포인트를 보고 생각을 해보면 돼요

반응형

관련글 더보기

댓글 영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