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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혼· 헤어질 때 대책방법 16가지

남녀story

by 칼이쓰마 2021. 12. 31. 1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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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이 싫어지는 비율, 이유는?

이혼· 헤어질 때 대책방법 16가지
결혼 생활을 보내고 있으면, 남편을 싫어하게 되는 여성도 일정 수 있습니다.

그 비율이나 이유는 무엇일까요?

또한 스트레스 해소법이나 이혼을 하고 싶을 때의 대책 방법에 대해서도 설명합니다.

목차
●남편이 싫어지는 아내의 비율·확률
●남편이 싫어지는 이유, 순간 랭킹 TOP 5개
●기타 남편이 싫어지는 이유,순간 25개
●남편을 싫어하게 된 것은 언제부터?시기는 산후?
● 남편이 싫을 때의 둘째는? 임신 생활은?
●남편이 싫은 사람의 스트레스 해소법
● 이혼여부 판단기준
●남편이 싫어도 이혼하지 않는 사람의 이유
●남편을 싫어하는 사람이 이혼·헤어지고 싶을 때 대책방법 16가지
● 자식이 없는 부부는 이혼하기 쉽다?

결혼생활을 하고 있으면, 「남편 싫어!」라고 생각하는 순간을 누구나가 경험합니다.

함께 생활하다 보면 충돌하는 날이 있는 것은 당연해요.

그래도 남편을 싫어한다고 생각한 나를 보고 '내가 지독한 아내일까?' '다른 부부들은 더 행복할까?'라고 자기혐오나 불안을 느끼는 사람도 있을 수 있습니다.

그래서 이번에는, 남편이 싫어지는 비율이나 이유를 대서 해설! 남편이 싫어 죽을 때의 대책 방법도 전수합니다.


남편이 싫어지는 아내의 비율 및 확률
남편의 푸념은 친구들과 함께 고조되는 화제 중 하나죠.

남편과의 러브 러브에 관한 이야기는 신혼부부가 아닌 이상 좀처럼 들을 기회가 없습니다.

그래서 '나처럼 남편이 싫어 죽겠다는 사람이 의외로 많을지도…'라고 느끼게 될 것입니다.

기혼남녀 1,596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인터넷 조사에서는, 다음과 같은 결과가 나와 있습니다.

·부부관계는 원만합니까?
·원만하다 : 31.7%
·뭐 원만하다 : 44.4%
·어느 쪽이라고도 말할 수 없다 : 15.8%
·별로 원만하지 않다 : 4.5%
·원만하지 않다 : 3.6%

무려 약 80%가 대체로 원만하다고 대답한 것입니다.

밖에서 투덜거리면서도 가정 내에서는 부부가 나름대로 사이좋게 지내고 있는 사람이 많은 것입니다.

하지만 원만하다고 해서 불만이 없는 것은 아닙니다.

약 80%의 아내는 남편에게 뭔가의 불만을 안고 있다는 결과도 동시에 나오고 있습니다.

서로 완벽한 남편, 아내를 목표로 계속 노력하다 보면 집에서 숨 돌릴 틈도 없게 됩니다.

부부의 대부분은, 상대에게 약간의 불만을 느끼면서도, 서로 양보하면서 타협을 하고 있는 것입니다.


 
남편이 싫어지는 이유, 순간 랭킹 TOP 5개
남편이 싫어하게 되는 계기와 이유 등은 대체 어떤 점에 있는 것입니까.가장 좋은 이유 TOP 5를 소개합니다.

■1 눈치가 없다
여성은 남성보다 훨씬 살피는 능력이 높습니다.

그 때문에, 결혼 후 남편의 무신경함, 둔감함에 「왜 눈치채지 않는 거야...!」라고 놀라는 경험을 누구나가 하지만, 쌓아 올려지면 싫어하게 되는 큰 계기가 됩니다.

맞벌이 가정이 다수파가 된 지금도, 「가사육아는 기본적으로 어머니가 하는 것」이라고 하는 가치관은 뿌리 깊게 남아 있습니다.

자신이 바쁘게 움직이고 있는 옆에서, 남편이 혼자 한가롭게 지내고 있는 일이 있으면, 「이젠, 정말로 남편이 싫어」라고 생각해 버리는 것입니다.

■2. 얘기를 안 들어줘
「다른 실없는 이야기도 들어 주었으면 한다」라고 하는 것이, 아내로부터 남편에게의 자그마한 소원입니다.

그러나 일에 지쳐 있거나 게임에 바쁘거나 해서 남편이 아내와 대화를 게을리하면 스트레스가 쌓여 남편이 싫어하게 됩니다.

스스로 말을 걸려고 노력하고 있는데, 몇 번이나 무시당해서 마음이 상처받고 맙니다.
대화의 길이와 부부 사이는 비례합니다.

특히 여성은 대화로 감정을 발산하기 때문에 남편이 이야기를 들어주지 않으면 큰 불만이 됩니다.

그리고 몇 번이나 실망해서 남편에 대한 기대를 품지 않게 되면 싫어집니다.

■3. 내 것 챙기는
눈치 없다, 이야기를 들어 주지 않는다, 그뿐만 아니라 남편이 자신만을 우선하고 있으면 싫어지는 것은 이제 필연입니다.
특히 아이가 있는 가정은 아내는 시간을 줄이고, 집안일, 아이 일, 그리고 자신의 일까지 맡아서 해요.

자신의 시간이 거의 없습니다.

그 옆에서 남편이 자기만 챙기고 도와주지는 못할망정 방해를 하는 것 같으면 남편 없어! 싫어!'라고 되어버립니다.
  
■ 4. 칠칠치 못하다
일단 남편을 싫어한다고 생각해 버리면, 지금까지 사랑했던 부분을 사랑할 수 없게 되어 버립니다.

특히 칠칠치 못한 모습과 행동은 아내를 심하게 환멸을 일으킵니다.
아내 앞에서 멋진 자신을 유지하려다 말고 가정에서 편안하게 있는 모습은 사랑이 있으면 내 앞에서 안심하고 겉모습을 보여 주고 있다고 생각하지만 일단 싫어하게 되면 그저 보기 민망할 뿐입니다.

남편을 싫어하면서도 다시 반할 기회를 기다리고 있는 아내는 또 남편에게 기대를 저버려 점점 싫어하게 됩니다.

■5. 바람났어
한번에 부부애가 식어 「남편 정말 싫어!」가 되는 이유가 바람기입니다.

바람을 허용할 수 있는지 아닌지는 개인차가 크지만, 「바람 한 방 아웃」이라고 하는 아내는 적지 않습니다.

아무리 사소한 바람이라도 배신감은 크고, 자신 이외의 여성을 만진 남편을 받아들일 수 없게 됩니다.

용서할 수 없는 것은 바람둥이 그 자체만이 아닙니다.

열심히 노력하고 있는 자신을 업신여겨서 자존심이 많이 상해요.

남편에의 신뢰도 없어져 「또 바람피울지도 모른다」라고 불신감을 심어줍니다.

결혼 생활을 계속한다는 것은 언제 바람이 날지 모르는 두려움에 또다시 시달리는 것이다.

정신적 고통은 이루 헤아릴 수 없어요.


 
그밖에 남편이 싫어지는 이유25가지
남편이 싫어지는 이유는 그 밖에도 아직 더 있어요.

나도 모르게 남편을 '싫어'라고 생각하게 되는 순간 알알 25개 소개합니다.

·전혀 집안일을 하지 않는다.
·육아에 참가하지 않는다
·돌봄에 참가하지 않음
아이에 대한 관심이 없다
·자신의 육아를 부정당하다.
·자신의 가사에 트집을 잡다
·마음대로 빚을 내다
·굉장한 구두쇠
·집에 있으면 게임만 한다.
·집에 있으면 잠만 잔다.
·코골이 너무 시끄러워
·결혼 후 심하게 살이 쪘다
·약속을 어기다
·시간을 지키지 않는다.
·무단 외박이나 외박에 귀가하다
·매일같이 마시고 돌아온다
·자신보다 시어머니 편에 서다.
·가족보다 친정 우선
·가족보다 친구 우선
·일을 하지 않는다
·생각없는 말을 내뱉어 온다.
·바로 불평한다
·화를 내면 잠시 무시한다.
·화를 내면 물건에 해당한다.
·화를 내면 손이 나온다.

남편이 싫어하는 이유는 커뮤니케이션 부전 외에는 나만 부담이 클 때'남편에 대한 설렘이 일절 느껴지지 않을 때' '남편이 너무 자유로워 피해를 입었을 때'남편에게 실해를 입었을 때'로 크게 나뉩니다.

남편이 싫어진 건 언제부터야? 시기는 산후일까?

남편이 싫어지게 된 시기로 가장 많은 것은 산전 산후입니다.

여성은 임신을 통해 아기의 존재를 실감하기 때문에 부모로서의 자각도 남편보다 빨리 깨어납니다.

그러나 남편은 입덧 및 임신 중의 불편함을 체감할 수 없습니다.

출산의 어려움도 맛볼 수 없어요.

그래서 아기가 태어나고 아빠가 될 거야.해피'라고 머릿속 꽃밭 상태. 임신 출산 신생아 육아와 생명을 지키기 위해 신경이 예민해져 있는 아내를 헤아리지 못하고, 혼자서 떠들어 부담을 주거나 반대로 무관심으로 아내를 고독하게 해 버립니다.

산전 산후에는 호르몬 균형이 급변하고 정서 불안정한 시기도 도와서 '남편이 싫어 죽겠다!'는 심리에 빠지기 쉽습니다. 이 시기 부부간의 소통이 충분히 이루어지지 않으면 남편이 싫어하는 시기를 길게 끌게 됩니다.
그 외 시기에 관계없이 바람기나 빚 등 결정적인 원인이 있거나 불만이 쌓여서 폭발하면 남편을 싫어하게 됩니다.


 
남편이 싫을 때의 둘째는? 임신생활은?

남편이 싫지만 둘째 아이를 갖고 싶어...모순된 기분에 괴로워하는 케이스가 적지 않습니다.

남편이 일로 바쁘면 ATM기로 나누어 자신과 아이들만의 생활을 중심으로 생각하고 남편이 있는 얼마 안 되는 시간을 참고 지나치면 된다는 생각도 있습니다.

그러나 부부 사이가 좋지 않은 것은 아이의 성장에 악영향을 미칩니다.

남편이 싫어하는 마음을 아이에게 보이지 않고, 부부 원만함을 계속 연기하는 것은 심신에 상당한 부담을 줍니다.

원래 남편이 싫어서 접촉하고 싶지 않은 경우라면 임신 생활조차 어렵습니다.

'둘째가 태어나니까 부부관계가 달라져서 좋아졌다.'라는 말을 들으면 마음이 흔들릴 수 있습니다.

하지만 아이가 둘만 있다고 해서 가정이 잘된다는 보장은 아무것도 없습니다.

오히려 부부 사이를 양호하게 할 가능성을 아이에게 맡기는 것 같은 생각으로는 언제까지나 남편과 마주할 수 없습니다. 모든 최악의 사태를 생각해서, 둘째는 남편과의 관계성을 좋게 하고 나서 하는 것이 좋습니다.


남편이 싫어하는 사람의 스트레스 해소법
남편을 싫어하는 사람의 스트레스 해소 방법은 주로 다음 세 가지입니다.

· 예쁜복수
· 낭비
· 인터넷에서 욕설 잡담

'예쁜 복수'는 남편이 눈치채지 못하도록 몰래 괴롭히는 스트레스 해소법입니다.

예를 들면, 남편의 칫솔로 세면장의 청소를 하거나 양말을 세탁하지 않고 개어서 옷장에 넣거나 하는 등. 아무것도 눈치채지 못한 남편을 보면 후련해져요.

낭비는 사랑이 없는 만큼 돈으로 보전해주는 스트레스 발산법입니다

.좋아하는 것을 사거나, 친구와 호화로운 런치를 하거나, 남편 없이 아이와 여행을 가거나 하는 등. 자신에 대한 보상 효과도 있고, 스트레스 발산 효과는 매우 높습니다.

인터넷에서 욕설 잡담은 게시판 등에 남편이 싫어하는 양껏 쓰는 스트레스 발산 방법입니다.

인터넷상에는 당신처럼 남편이 너무 싫어!라는 동료가 있습니다.

남편의 넋두리를 꽃피우고 즐거워하게 됩니다.
어느 것이나 남편에게 직접적인 작용은 없고 오늘부터라도 시작할 수 있어 추천합니다.

 
이혼 여부의 판단 기준

먼저 당신이 이번 산전 산후라면, 이혼에 대한 결단은 신중해야 합니다.

가족이 증가하고 생활이 격변하고, 게다가 당신의 호르몬도 격변 중이고, 보통 상태가 아닙니다.

육아의 어려움과 컨디션이 안정되면 남편 싫증이 완화될 가능성은 크게 있습니다.

남편이 싫어 죽겠다면 다른 모든 도움을 받아 어려운 시기를 극복한 후에 다시 생각합시다.

반면 남편 기피가 몇 년째 계속되고 정신적으로 한계가 다가왔다면 이혼을 결단할 시기일 수도 있습니다.

경제적으로 문제가 없다면 어떻게 하면 당신의 인생이 밝아지는지를 판단 기준으로 삼아 이혼 여부를 생각하는 것이 좋습니다.

이혼을 결심한 경우에는 즉시 움직일지도 신중하지 않으면 안 됩니다.

당신이 유리할 수 있는 증거를 모으거나, 경제적인 문제가 없도록 일을 찾거나, 잘 준비해서 이혼에 대비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남편이 싫어도 이혼하지 않는 사람의 이유

남편이 싫으면 이혼하면 되잖아라고 가볍게 말하는 건 인사니까.당사자에게 있어 이혼은 매우 큰 문제이기 때문에 쉽게 단행할 수 있는 것은 아닙니다.

남편이 싫어도 이혼하지 않는 사람 중에 가장 많은 이유는 경제적 이유입니다.

남편은 싫지만 결혼생활을 계속하다 보면 돈 걱정이 없다면 사랑이 아니라 돈으로 치부하고 이혼하지 않는 선택을 해요.

경제적 이유는 아이에게도 직결됩니다.

이혼을 해도 자신에게 생활력이 없으면 친권을 남편에게 빼앗길 수도 있습니다.

또한 이혼을 함으로써 자녀에게 경제적 부담을 강요해 버리는 경우도 결혼 계속을 선택하는 이유가 됩니다.

이 외에도 다음과 같은 이유를 들 수 있습니다.

· 세상 돌아가는 것이 걱정된다.
· 아이에게서 아빠를 빼앗고 싶지 않다.
· 행동을 일으키는 것이 귀찮음
· 남편을 자유롭게 하고 싶지 않다.
· 단순한 고집
· 남편이 무서워 이혼을 말할 수 없다.

부부문제는부부의수에만있어요.이혼하지 않는 이유도 사람마다 다릅니다.

남편 싫어하는 사람 이혼 ~헤어질 때 대책방법 16가지

남편이 싫어서 '이혼하고 싶어!' '헤어지고 싶어!'라고 생각했을 때, 어떻게 넘어가야 할까요?

이혼하고 싶지 않은 사람, 이혼하고 싶은 사람 모두를 위한 대책 방법을 전수합니다.

■1. 식욕을 채우는
누구나 '싫어!' 라는 감정은 자신에게 큰 스트레스를 주죠.

싫어하는 감정에 휘둘리면, 같은 공간에 있는 것만으로도 더 큰 스트레스를 받게 됩니다.

우선 싫어하는 감정을 잘 달래 스트레스를 받지 않는 대책이 필요합니다.

가장 빨리 먹는 것은 식욕을 채우는 일입ㄴ디ㅏ.

스트레스를 먹고 살이 찌면 점점 남편에 대한 증오가 강해질 것 같으므로 양이 아니라 내용으로 궁리합시다.

·정기적으로 나만의 포상 점심이나 디저트 데이를 만든다
·아이와 함께 맛있는 것을 먹으러 간다.
·짜증이 날 때 먹을 수 있는 작은 녀석을 준비한다
·남편이 없는 날에 스페셜 디너를 만든다
식욕이 충족되면, 기분도 평온을 되찾습니다.

지금보다 조금만 더 남편에게 상냥한 마음을 가질 수 있을 거예요.


 
■2. 물욕 채우기
음식에 그다지 관심이 없다면 물욕을 채우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자신이 갖고 싶은 것을 과감히 사 버립시다. 갖고 싶었던 것을 얻은 성취감은 큰 스트레스 해소 효과가 있어요.

또, 「남편이 벌이로 사줬다!」라고 하는, 가벼운 보복 감도 맛볼 수 있습니다.

■3. 취미로 살기
이혼을 원치 않는다면 싫어하는 남편과 생활을 분리하고 자신의 시간은 취미로 보내는 것도 좋아요.

남편을 싫어하는 것은 아직 남편에게 관심이 있기 때문입니다.

남편이 있을 때는 '신세가 일'이라고 딱 잘라 말하고, 남편이 없을 때는 자유를 마음껏 구가합니다.

취미로 살고, 남편이 전혀 관여하지 않는 세계를 넓혀 나갑시다.

그러면 남편은 당신에게 있어 '신세라는 일을 함으로써 출금할 수 있는 ATM'이 될 것입니다.

감정을 분리하고 냉정하게 대할 수 있을 거예요.


 
■4. 유사연애로 설렘 채우기
남편이 싫지만 이혼을 원하지 않는다면 앞으로 평생 남성에게 사랑받지 못하는 삶을 선택하게 될 것입니다.

그러면 너무 무미건조하고 외로움 때문에 점점 남편을 싫어하게 됩니다. 

그렇다고 불륜은 자신의 입장을 위험하게 할 위험이 높습니다.

아직 연애하고 싶은 마음이 굴뚝같다면 유사연애로 설렘을 채워보세요.

좋아하는 아이돌이나 배우, 코미디언 등을 찾아 응원하는 거죠. 팬으로서의 교류에서도 충분히 설렘을 맛볼 수 있습니다.

■5. 자신의 세계를 펼치다
가족이라는 좁은 세계에 있게 되면 남편이 차지하는 비중이 커져 버립니다.

남편이 싫으면, 하루의 대부분을 기분 나쁘게 보내야 해요. 하지만, 자신의 세계를 넓히면, 남편의 비율은 자연스럽게 작아집니다.

「싫어」라고 생각해도, 아주 작은 감정으로, 다른 더 해피한 일에 기분이 이끌려 행복감도 높아집니다.
남편이 싫어도 이혼을 하지 않는다면, 자신의 세계를 점점 넓혀 나가도록 합시다.

예를 들어 다음과 같은 방법이 있습니다.

· 일을 시작하다
· 배우기 시작하다
· PTA 활동 등 적극적으로 참가하기
· 옛 친구에게 연락을 취해 본다.
·  SNS로 동료를 찾는다.

남편이 싫더라도, 당신의 인생을 풍요롭게 할 수 있는 방법은 많이 있어요.세계를 넓혀 가능한 한 남편에 대한 주목을 뺍시다.

■6. 초심을 떠올리다
남편과의 이혼을 생각하지 않는다면 관계를 복원하기 위한 노력을 하는 것이 긍정적인 대책입니다.

당신은 지금 남편이 못 견디게 싫지만, 교제 당초는 좋아했을 거예요. 그 시절을 회상해 봅시다.

·어딜 좋아하게 되어 교제를 결정했는가?
·교제중 어떤 즐거운 추억이 있었는지
· 결혼을 결심했을 때의 기분

사람은 변하지만 변하지 않는 부분도 가지고 있습니다.

어쩌면 당시 당신이 '좋아한다'라고 느끼고 있던 부분을 지금의 남편에게 찾을 수 있을지도 모릅니다.

■7. 남편의 좋은 점을 찾다
남편을 싫어하게 되면 바로 감점법으로 전환하게 됩니다.

남편이 무엇을 하든 불쾌하고 트집을 잡지 않을 수 없습니다. 이것으로는 나 스스로 내 목을 조르고 있는 것과 같은 것입니다.
한번 감정의 흐름을 멈추고 발상의 전환을 해 봅시다.억지로라도 좋기 때문에 남편의 좋은 점을 찾는 것입니다.

아무리 작은 일이라도, 극히 당연한 일이라도, 조금 바보 취급하는 기분으로 좋기 때문에, 「잘했습니다」 「95점」이라고, 가점 법으로 평가해 주세요.

그러면 지금까지 짜증을 내고 있던 남편의 행동이 의외로 신경이 쓰이지 않게 됩니다.

짜증이 줄어들면 남편에게 온화한 대응을 할 수 있을 것입니다.


■8. 남편에게 화제를 맞춰보다
남편과의 대화가 없어서 관계를 복원할 계기를 잡을 수 없다면, 당신부터 남편에게 화제를 맞춰 봅시다.

교제 당초는, 자신이 이야기하고 싶은 것보다, 상대가 기뻐하는 화제를 선택하는 것도 많았을 것이다.


대화는 부부 원만의 비결이기도 합니다.

남편이 좋아하는 요리를 준비해서 가끔은 술잔이라도 들어 줍시다.

항상 일하느라 고생 많았어 힘들었는데 고마워라고 감사와 위로의 마음을 전하고 대화에 들어가면 남편도 평소보다 요설이 되고 웃음을 머금는다.

■ 9. 남편 육성계획을 실행하다
가사 육아의 불참이 불만스럽고 남편이 싫어졌다면 남편 육성 계획을 실행합시다.

불행히도, 당신 남편은 그냥 내버려 두어도 자랄 타입이 못 됩니다.

하지만 당신이 애써 키운다면 지금부터라도 강력한 전력이 될 가능성이 커요.

일단은 가장 쉬운 일부터 주죠.'5분만 아기 안기' '신문 찾아오기' '쓰레기 버리는 곳에 쓰레기 버리기'와 같은 몇 분 안에 끝나는 미션이 좋습니다.

해 주면 「고맙다」라고 칭찬해 주고, 매일 부탁하고 어느새 남편의 일로 해 버립니다.

하나를 달성하면 새로 하나를 더 추가합니다.조금씩 난이도를 올려 양을 늘리는 것이 남편 육성의 요령입니다.

남편이 도움이 되는 존재로 키우면 당신도 남편을 다시 볼 수 있을 것입니다.


■10. 능숙하게 전달하는 법을 터득하다
남편과의 커뮤니케이션 부전은 상대에 대한 불만만을 부풀리지 말고, 당신이 스스로 궁리하는 것도 중요합니다.

여성과 남성은 뇌에 차이가 있는 것을 고려하여 능숙하게 전달하는 방법을 터득합시다.

남편에게 자신의 기분 및 지시를 전달하는 포인트는 다음과 같습니다.

·간결하고 알기 쉽게 전달
· 감정이 아니라 논리적으로 말한다.
·애매한 표현을 피하고 구체적으로 전달
· 할애하지 않고 정중하게 설명하다
· 알기 쉽게 칭찬하고 치켜세우다

또, 「남편은 아내의 말을 30% 밖에 듣지 않았다」라고 하는 설을 머리에 넣고, 듣는 것을 놓치거나 듣는 것을 잊는 것에는 너그러워지는 것도 중요합니다.

■11. 때로는 파업을 일으킨다
남편이 싫은데 너무 열심히 하면 어느 날 딱 부러져 버립니다.

노력하다 지치면 끊기기 전에 파업을 해요. 남편이 초둔감이라고, 당신이 이래저래 부부관계를 좋게 만들려고 노력하고 있는데, 「역시 아내는 나에게 홀딱 빠져」라고 착각해 기어오릅니다.

때로는 불평을 남편에게 털어놓아도 좋습니다.

'나는 당신의 이런 모습에 지금 터무니없이 화가 났습니다'라고 거창하게 선언하고 파업을 합시다.

파업은 협상을 위한 행위이기 때문에 이렇게 해주지 않으면 당신 뒷바라지는 계속 파업 상태입니다라고 남편에게 무엇을 해야 사태가 개선될지 제대로 제시하는 것을 잊지 마세요.


 
■ 12. 불평불만은 밖으로 드러낸다
남편에 대한 불평 불만을 직접 남편에게 털어놓으면 부부 관계는 파탄으로 치닫습니다.

남편에게 부딪치는 것은 「이렇게 해 주었으면 한다」라고 하는 구체적인 행동으로, 불평불만은 밖에 누설합시다.

같은 처지의 친구들과 마음껏 남편 욕대회를 여는 것도 좋습니다.

인터넷의 남편 푸념 전용 게시판에서 마음껏 욕을 하는 것도 좋을 것입니다.

「알아!」라고 공감해 주는 상대에게 푸념하면 스트레스가 해소되고, 또 남편과 마주할 기력이 솟아납니다.

■ 13. 차라리 블로그로 만들기
인터넷 세상에는 남편을 싫어하는 아내가 많이 존재해요.

그녀들은, 자신과 같은 고민이나 불만을 안고 있는 동료의 발언을 읽고 「나 만이 아니다」라고 격려받고 있습니다.

글쓰기를 좋아한다면, 남편이 싫어하는 양껏 블로그에 글을 쓰는 것도 좋습니다.

당신의 블로그에 많은 동료들의 공감의 소리가 모이게 될지도 모릅니다.

단, 블로그는 남편에게 들키지 않도록 세심한 주의를 기울여야 합니다.

남편의 푸념밖에 없는 블로그가 발견되면 부부관계가 파탄날 수 있으므로 조심합시다.


■ 14. 비상금을 모아 미래에 대비
이혼에 마음이 기울어 있다면 비상금을 모아서 앞날을 대비합시다.

당신의 통장을 새로 만들거나 남편이 발견되지 않는 장소에 현금을 보관하거나 해서 꾸준히 돈을 모아 가는 것입니다.
비상금은 정말 이혼하게 되었을 때의 군자금입니다.

만일 이혼을 하지 않은 경우는, 자신을 위해 의미 있게 사용하면 되는 것뿐입니다.

■ 15. 경제적 자립을 목표로 자격증을 취득하기
이혼하여 충분한 생활비를 확보할 수 없는 상황이라면, 지금부터 경제적 자립을 목표로 한 자격취득을 목표로 합시다.

일본 한부모 가구의 빈곤율은 50%를 넘습니다.

이혼 후에도 행복한 삶을 살기 위해서는 안정된 수입이 필요해요.

자격을 취득할 때는, 수입에만 주목하지 않고, 실무 경험이 없어도 구인이 많은지, 장래성을 전망할 수 있는지등도 생각합시다.


■16. 이혼에 유리한 증거 갖추기
이혼을 한다면 자신에게 유리한 상태에서 일을 진행시킬 수 있도록 차근차근 증거를 갖추어 봅시다.

바람기나 모라 하라, DV 등 분명히 남편의 과실이 있는 경우도 증거가 없으면 시치미를 뗄지도 모릅니다.

증거 남기는 방법 몇 가지를 소개하겠습니다.

·일기처럼 매일의 기록을 적는다.
· 남편이 사용한 돈의 영수증을 보관해둔다.
· 폭력을 당하면 사진을 찍고 증거를 남긴후 진찰을 받아 진단서를 받는다.

만일의 경우에 싸울 준비를 단단히 해 두는 것입니다.

모든 준비가 다 되면, 드디어 이혼에 대한 행동을 개시합시다.


아이가 없는 부부는 이혼하기 쉽다?

어떤 이혼도 쉽지 않다는 대전제는 있지만, 자녀가 없는 것이 결정해야 할 사항은 확실히 적어집니다.

아이가 있다면 다음과 같은 사항을 의논해서 결정해야 합니다.

· 친권은 어느 쪽으로 할까?
· 양육비는 어떻게 할 것인가?
· 면회는 어떻게 할까?
· 자녀를 포함한 재산분할, 상속권의 문제
· 자녀에게 이혼을 어떻게 설명할 것인가?
· 경우에 따라서는 자녀의 전학 절차 등
· 이혼 후 아이의 케어

자식이 없으면, 나머지는 부부의 문제입니다.

재산분할도 위자료도 부부만이 훨씬 심플하다. 이혼 후 연애에 대해서도 자녀가 없으면 일대일 관계이므로 고민할 점도 적어집니다.

하지만 자녀는 부모에게 살 힘을 주는 존재입니다.

이혼의 대미지는 혼자서만 감당해야 하고, 사람에 따라서는 정신적 고통을 크게 느낄 수 있습니다.

이혼을 하기 쉽다고 해서 기분도 쉽게 정리할 수 있다고는 할 수 없습니다.


 
정리
남편을 싫어하게 되는 이유는 여러 가지인데, 개중에는 일시적인 감정으로 그치고 극복해서 다시 남편 LOVE가 되는 경우도 있습니다.

또한 당신에게서 다가가서 궁리를 함으로써 남편이 좋은 방향으로 바뀔 가능성도 있습니다.

지나가면 남편이 싫고 고통스러웠던 날들도 우스갯소리입니다.
하지만 남편이 몇 년 동안 너무 싫어하고, 함께 있는 것만으로도 스트레스로 인해 심신에 장애가 생긴다면 이혼이라는 선택지도 염두에 두고 자신의 인생을 진지하게 생각해 봅시다.

당신의 인생은 당신의 것이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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