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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UFO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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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칼이쓰마 2021. 5. 18. 0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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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UFO영상

지난 2019년 7월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디에이고 앞바다에서 정체를 알 수 없는 공 모양 비행물체가 나타 났던 사실이 드러났는데요. 같은 해 캘리포니아주 인근 해역에서 정체를 알 수 없는 무인항공기들이 미 해군 구축함 주위를 선회하는 영상이 공개된지 두달만에 또 다른 미확인 항공물체 영상이 공개된 것입니다. 
다큐멘터리 영화감독 제레비 코벨은 14일 불가사의한 뉴스를 전문적으로 다루는 미스터리와이어를 통해 미 해군이 촬영한 UFO영상을 공개 했어요. 이 영상은 2019년 7월 15일 샌디에에고 앞바다를 항해하던 미 군함 오마하호의 카메라로 촬영됐습니다. 

image credit: youtube


미 국방부(펜타곤)가 UFO 조사를 극비리에 실시했다고 밝힌 게 2019년.
같은 해 해 해군이 역사상 처음으로 공중에 떠다니는 UFO(UAP미확인 항공현상)를 포착한 영상이 진짜임을 인정하고 2020년 말에는 UFO에 관한 정보 공개를 요구하는 법안이 통과됐습니다.
그리고 최근 피라미드형 UFO(UAP)가 미 해군에서 유출됐습니다.
미 국방부는 이 영상이 미확인 비행물체를 조사하던 해군 직원이 촬영한 것이며 영상이 진짜임을 인정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2019 the US Navy filmed “PYRAMID” shaped UFOs; here is that footage - YouTube

image credit: youtube

 

미해군 피라미드 UFO영상 유출
미국 국방부는 새로 유출된 UFO(UAP) 영상이 해군 직원들에 의해 촬영됐다고 인정했습니다.
암시카메라에 잡힌 피라미드 형태의 빛을 내는 이 물체는 2019년 7월 미사일 구축함인 USS 러셀의 승무원이 샌디에이고 인근 해역에서 촬영한 것입니다.

 

다른 UFO 영상도
이와 별도로 미 해군은 구체의 미확인 비행물체도 포착하고 있다.이 물체는 하늘에서 발견된 뒤 파괴하지 않고 강하했다고 합니다.해군은 잠수함을 배치해 물체를 수색했지만 아무것도 발견하지 못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국방부, 영상 진짜로 인정
국방부는 화상 및 동영상이 해군 직원들에 의해 촬영됐다고 시인했으나 그 물체가 무엇이었는지에 대해서는 명확한 언급을 피했습니다.
대변인, 수잔·고프는 이 건에 대해서, 다음과 같이 말했습니다.
해군 관계자로부터 유출된 것으로 보이는 이 영상과 영상들은 해군 직원들에 의해 확실히 촬영된 것임을 인정합니다. UAPTF는 이 사건에 대해 계속적인 조사를 실시하고 있습니다.
다만, 전술한 바와 같이 작전의 안전성을 유지하고 잠재적인 적에게 가능성이 있는 정보 유출을 피하기 위해 해군 훈련 범위 또는 지정 공역에서 어떠한 침입이 보고된 경우에도 그 조사의 세부사항을 공개하지는 않습니다.

 

 

피라미드형인 이유
하지만 영상의 기체는 수수께끼 같은 피라미드형을 하고 있습니다. 비행기와는 전혀 닮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그 형상에 대해서도 설명 가능하다고 웨스트는 말합니다.
카메라의 초점이 맞지 않으면 배경의 라이트는 카메라의 개구부, 즉 카메라의 조리개와 같은 형태로 비칩니다.카메라 안에는 조리개가 삼각형인 게 있어요.
그러니까 초점이 조금 빗나가고, 카메라의 조리개가 삼각형이라면, 이런 피라미드형으로 비치는 것입니다.
영상 자체는 진짜가 분명하지만 거기에 찍힌 피라미드형 비행물체는 단지 비행기라는 게 믹 웨스트의 견해입니다.
하지만 이 피라미드형 비행물체가 지구상의 비행기로 위장하고 있었을 가능성도 버리고 싶지는 않습니다. UFO에 대한 꿈과 낭만은 아직 가지고 있는 것으로 하자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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