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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FO에 대처하지 못하는 것은 첩보기관의 실수이다" 미 국방부 전직 직원 내부고발

건강백과

by 칼이쓰마 2021. 5. 18. 06: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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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FO에 대처하지 못하는 것은 첩보기관의 실수이다" 미 국방부 전직 직원 내부고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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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달 후면 공개될 UFO에 관한 보고서에 따르면 미국 테러사건 이후 가장 최근의 첩보기관 실태가 드러날지도 모른다.
그렇게 말하는 사람은, 미 국방성의 전 직원 루이스·엘리존드 다.
그는 국방부의 극비 프로그램인 고도항공우주위협특정프로그램(AATIP)을 총괄한 것으로 알려진 인물로 고도의 UFO 존재를 입증하는 매우 설득력 있는 데이터를 보았다고 더 선지에서 밝혔다.

UFO(UAP)에 올바르게 대응하지 못하고 있음
올 1월 미 의회를 공식 통과한 법안은 UFO(미국 정부는 이를 UAP(미확인 항공현상)에 관해 군 및 첩보기관이 현재 파악하고 있는 모든 정보를 공개하라고 요구하고 있다.그 보고서의 제출기한은 6월 1일로 정해져 있다.
미국에서는 최근 UFO에 관해서 큰 움직임이 보인다. 수수께끼의 비행물체가 담긴 여러 편의 영상이 진짜임을 국방부가 인정하고 트럼프 행정부의 전직 고위 관리 역시 이에 대해 언급한다.

그 정체에 대해서는 여러 설이 있지만, 미 국방성의 전 직원 루이스·엘리존드씨는 「그 정체를 모르는 동안은, 모든 선택사항을 준비해 두지 않으면 안 된다」라고 주장.

그는 만일 미국이 중국 러시아 같은 경쟁국에 기술적으로 추월당했다는 것이 밝혀진다면 그것은 미국 첩보기관에 911테러와 맞먹는 큰 실수가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루이스 엘리존드 씨의 과거 인터뷰 영상

https://youtu.be/vE8RzHj2kbE

 

 

피라미드형 UFO는 기밀 취급에 보다 최근에는 역시 국방부가 진짜라고 인정한 피라미드형 UFO가 화제가 되었다. 후에 UFO연구가에 의해 이것은 단지 비행기라는 견해가 나오고 있지만, 2019년 7월 캘리포니아 앞바다에서 이틀밤 연속으로 초계임무를 맡고 있던 미 해군의 배를 추적이라도 하듯, 드론으로 보이는 수수께끼의 비행물체의 집단이 출현한 것이다.

 조우한 것은 [키드]나 [라파엘 페라르타]라고 하는 복수의 구축함으로, 동시에 최대 6기의 비행 물체가 출현. 또 [러셀]은 그 비행 물체의 촬영에도 성공하고 있어, 리크 된 그 영상에는 점멸하는 피라미드와 같은 기체가 분명히 비추어지고 있다.
그 후 FBI도 참가한 수사에서는, 사건 당시 , 부근에는 소수이지만 민간선이 항행하고 있어, 거기로부터 드론이 이착륙하고 있었을 가능성이 부상.
다만 가장 괴상했던 쌍동선 알기타호에는 드론이 탑재돼 있었지만 해군에서 확인된 비행물체보다 훨씬 성능이 떨어지는 것으로 드러났다.
 또한 부근에는 생 클레멘테 섬이 있는 것도 알고 있다.이곳은 기밀훈련이 이뤄지는 것으로 알려진 해군기지로 알려진 섬이다.그러나 여기까지 밝혀진 직후 수사내용은 기밀로 분류돼 버렸다고 한다.

하늘에 있는 확실한 무엇인가를 파악하지 못하고 있다.
이 건에 대해서는, 마이클·길데이 제독이, 수수께끼의 비행 물체의 정체에 대해서는 전혀 모른다고 발언.이 같은 군 상층부의 반응으로도 미군의 극비무기일 가능성은 낮은 것으로 추측되고 있다.

비슷한 발언은 엘리존드 씨도 한다.
뭔지는 모르겠다.어떠한 구조인지도 모른다.성능도 누가 조종하는지도, 목적도 알 수 없다.하지만 하늘에 무엇인가가 있다.그런데 우리가 할 수 있는 게 어디 있느냐.
 UFO 보고서 발표까지 한 달도 안 남았다.그 내용에 대해 국민은 각오해야 한다고 엘리존드 씨는 말한다.자, 충격에 대비한다고 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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