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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형적인 아시아인은 어떤 느낌?

건강백과

by 칼이쓰마 2021. 5. 28. 1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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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형적인 아시아인은 어떤 느낌? 

미국에서 살아보면 알겠지만, 한국인도 미국에 살면 한국인이라 불리는 것보다 아시안이라 불리는 경우가 더 많다.
즉 그들 입장에서 보면, 일본인, 중국인, 한국인, 동남아시아인은 모두 같은 것처럼 보이는 것이다. 아시아에 대해 잘 아는 것은 구별할 수 있지만 한국인 중에 백인을 의식한 적이 없는 사람이 북유럽계와 남유럽계를 아래와 같이 구별하지 못하듯이 백인 중에도 아시아인을 구별하지 못하는 사람은 많다는 것이다.


백인은 몇 종류가 있지? 북유럽계, 남유럽계, 중동계, 인도계, 아프리카계 

이 기사에서는, 그런 아시아인(아시아에 살고 있는 사람)의 얼굴 종류를 번호부로 늘어놓고 싶다고 생각한다.
당신은 어떤 유형에 속하는가?
좀 생각해 봤으면 좋겠어!
유럽과 달리 아시아는 너무 넓어 얼굴도 다양하지만.

원래, 아시아인.이라고 하는 말투는, 최근에는 영어권에서도, 그것은 이상하다 라고 하는 일이 있다.
뭐가 이상한가? 그것은, 누구나가 알고 있듯이, 아시아라고 하면, 극동의 한국에서, 중동에 위치하는 터키까지, 세계의 대주 중에서 가장 면적이 넓은 것이지만, 중동이나 인도는, 코카소이드계, 즉 백인에 가깝고, 동아시아등의 일본·중국·한국과, 동남아시아등의 인도네시아·말레이시아·필리핀은, 역시 인종적으로 외모도 몽골로이드에 치우쳐, 다르다.

또 동아시아와 동북아의 몽골로이드 얼굴과 대만 이남의 오스트로네시아어족을 말하는 사람들의 외모는 유럽 백인과 중동인(아랍인) 정도의 차이가 있다고도 한다.

어쨌든, 사진 첨부로 해설함으로써, 보다 알기 쉽게 설명해 나가고 싶다.

 드라비다인

드라비다인



드라비다인은 알리아인이 오기 전에 인도에 원래 있던 민족으로 불린다.이 사진은 진짜 드라비다인은 이런 느낌이야 라는 식으로 실려있었다.
이렇게 시커먼 사람이 아닌 드라비다인도 많고, 역시 피부색은 그 민족 중에서도 밝은 사람과 어두운 사람으로 나뉠지도 모른다.
덧붙여서, 이 사진은 일본인과 일부의 DNA가 같다고 말해지는 안다만제도의 사람들과 닮은 것 같기도 하다….

인도차이나인


인도차이나인이라고 하는 생각은 없지만, 내가 생각하기에, 베트남인이나 타이인은, 인도네시아인등과는 달리, 코가 옆으로 퍼져 있는 것 같다.또 인도네시아인 등과는 인종적으로는 달리, 어느 쪽인가 하면 중화계의 남부에서 진화한 것 같은 느낌으로 보인다. 즉, 타이나 베트남인은, 아슬아슬한 중화계로, 거기에 말레이시아계등이 혼합한 느낌일까.
어디까지나 제 멋대로 추측일 뿐, 믿을 수 없다는 것은 말해 두고~덧붙여 말하면, 캄보디아는, 인도인이 들어간 것 같은 얼굴을 하고 있는 사람이 많아, 캄보디아에 힌두교 사원이 남아 있는 것에도 관련하고 있는 것 같다.

아랍인


아랍인은 코카소이드에 가깝지만 지리적으로는 아시아인이기 때문에 백인들로부터는 아시아인 취급을 받기도 한다.또, 백인 중에는, 아랍인은 같은 코카소이드계임에도 불구하고, 자신들과는 다르다고 여겨지는 것이 많고, 반대로 태평양측의 아시아인으로부터도, 아시아인 취급을 받지 않기 때문에, 중동계라고 불리는 것이 많다.

아랍인에겐 진하기 때문에 엷은 얼굴까지 다양하지만 위와 같은 생김새는 이집트 레바논 등지에서 인기가 많은 얼굴. 특히 여성은, 피부가 흰 얼굴이며, 아라비아어의 뉴스를 자주 보고 있으면, 이러한 한국인으로부터도 별로 저항이 없는 생김새를 한 사람은 꽤 나온다.
덧붙여서 아랍인계에는 꽃미남·미녀가 많은데도 불구하고, 스페인인에 아랍의 피가 섞여 있는거야? 라고 묻는 것은 터부로 되어 있으니까 주의.
물론, 그 아랍이나 스페인을 경유해, 중남미에 이주한 현재의 히스패닉계의 사람들 등에도, 아랍인 같네. 라고 하는 것은, 금기 사항이다.
왜 그럴까.여기는 금기로 해두자. 초점이 왜 현대 스페인인에 아랍계가 섞여 있는지는 스페인 역사를 공부하면 알 수 있다. 스페인이 과거 아랍에 지배당한 적이 있고 스페인어의 고급 단어에 아랍어를 빗댄 것은 그 때문이다.

중화계 (동남아)



주로 식민지주의 시대에 노동력으로 동남아에 건너온 사람들의 후손. 그 전에도 사업 기회를 찾아 동남아로 건너온 중국인도 많다. 그렇지만, 모두 함께 할 수는 없고, 아래의 종류를 기억해 두는 것으로, 지금 현재의 화인(중화계)이 어떻게 번영하고 있는지를 알 수 있을지도 모른다.

대만계


현재 대만은 중국 대륙에서 온 북방계 등과 혼합하고 있지만 원래 이 땅은 동남아시아인과 같은 오스트로네시아인계로 말레이시아인 등은 말레이인과 대만인이 비슷하다는 등이라고 할 정도다.
놀라운 것은 피부가 거무스름한 사람들은 동남아에서 발생했다기보다는 대만에서 남하해 퍼져 나갔다는 것이 통설이 되고 있다는 점이다.
즉, 대만과 같은 작은 섬에는 지금도 여러 민족(원주민)이 살고 있는데, 그들이 동남아시아인의 시작인가? 즉, 대만이 동남아시아인의 창조자인가? 하는 흥미진진해지는 것이다.



위구르인



아시아인들은 어떤 사람들이야?라고 영어권에서 화제가 될 때, 가끔 이 사진이 나오는 일이 있다. 이것은 위구르인 여성이지만 물론 모든 위구르인이 그녀처럼 금발에 푸른 눈동자는 아니다.그렇지만, 중국 서부의 본래는 중국이 아닌 지역이나, 중앙아시아에는, 이런 금발에 블루, 그린, 그레이의 눈동자가 있는 것은 꽤 유명하다.


이누이트



여기에서는 이누이트라고 한정지은 말이 아닌, 이누이트의 사람들과 하고 싶다. 왜냐하면 나라에 따라 에스키모라고 부르기도 하고, 가지치기로 유픽이라든가 그린란드의 이누이트에 관해서는 칼라리트라고 읽기도 하기 때문이다.
어쨌든 이들은 백인도 흑인도 아니고 역시 북아시아인이다. 이런 식으로 분류하면 현재의 한국인 얼굴에 많은 에벤키 얼굴을 가진 사람들은 모두 동아시아인이나 동북아인이라기보다는 북아시아인으로 분류되는 셈이 되는데.
왜냐하면 에벤키인이 한반도에 내려온 설이 맞다면 인종적으로 현재 한국인의 상당수가 시베리아에 있는 사하공화국에 살고 있는 사람들과 상당히 가깝게 된다고 생각하기 때문이다.


 유대계


유대계라는 표현을 쓸까 말까 망설이다가 쉽게 유대계로 정리하기로 했다.
왜냐하면, 유대인이 많은 이스라엘로부터 북쪽, 레바논, 시리아, 터키 등이 이, 아랍인과 백인이 섞인 것 같은 얼굴을 가진 사람들이 많기 때문이다.


알리아계

왼쪽은 남인도인 같고 오른쪽은 북인도인 같다. 


오늘날 인도를 지배하는 민족이라고 하면 쉽게 이해할 수 있을까. 인도 북부·이란·아프가니스탄, 파키스탄 등에 숱한 얼굴. 위와 같이 유튜브에서 화제가 될 정도로 인도에서는 북부와 남부에서 인종이 전혀 다르다고 한다.
이들도 인종적으로는 유럽계지만 지리적으로는 아시아에서 백인 취급을 받지 않을 수 있다.

인도네시아계


인도네시아인을 전체적으로 보면서 느끼는 것은 태국인이나 베트남인처럼 코가 옆으로 펴지지 않은 게 아닐까. 또, 극도로 얼굴이 작다고 할까, 덩치가 작다고 할까, 그러한 빈약체형의 사람도 자주 볼 수 있다.=
인도네시아가 옛날 힌두교의 나라였다는 사실은 세계유산을 봐도 알 수 있지만 이처럼 인도에서 아리아인이 왔고 이들과 혼합한 결과 이런 얼굴이 됐나 싶기도 하다.
그래서 동남아인에게 약간 백인적 생김새(골격)를 넣은 사람도 많을 것 같다.

아이누 (일본인)


아이누에도 여러 종류가 있지만 공통점은 털이 많은 곳일까. 얼굴의 느낌은 백인 같은 사람도 있고 동남아인 같은 사람도 있어 종류가 꽤 많은 것 같다.
위에 털이 많다고 썼는데 혹시 털이 깊지 않은 사람도 많을지 모른다.그렇다 치더라도 모심이란 무엇 때문에 발달했는지가 신기할 따름이다.아랍인이 세계에서 가장 털이 많은 것 같은데, 그 이유 또한 신기하다.
덧붙여서, 내가 위의 아이누의 사진을 보고 생각하는 것은, 현대 일본인 중에는 이 얼굴에 한국계를 섞은 것 같은 사람이 꽤 많다는 것이다.

키르기스스탄인 카자흐스탄인


카자흐스탄은 나라의 면적으로 보면 중앙아시아의 중심지라고 할 수 있지만, 그런 얼굴이 위의 사진에 있는 듯한 얼굴이지만 실제로는 혼혈한 듯한 사람도 많다.
위 사진은 중심아시아에 사는 동아시아계와 비슷한 사람들을 모은 사진


말레이인



동남아인=말레이인과 같은 이미지를 가진 사람도 많을 수 있다. 하지만 말레이시아에는 말레이계, 중화계, 인도계(남인도인이 대부분)가 동거하고 있어 인도계가 이슬람교로 개종했을 경우 말레이계로 카운트되는 경우가 있다.
그래서 개인적으로 말레이시아와 인도네시아에 대해 느낀 점은 인도네시아 자바인보다 말레이시아 말레이계가 더 진한 사람이 많이 있는 것처럼 보인다는 점이다.


야쿠트인


러시아 극동에는 사하공화국이라는 나라가 존재한다. 이곳에는 이누이트 등이 아니라 야쿠트인이라는 민족이 살고 있다.
미남이나 미녀도 많다.
위의 사진은, 야쿠트인으로, 아마 모두 모델일 것이다.

안에는 백인과 혼혈한 것 같은 얼굴을 한 사람도 있지만, 일본인으로 보인다고 받아 들여질 것 같은 얼굴이 많다.
러시아 극동은 인구가 적기 때문에  잊혀진 존재가 되어 있는 그들이지만, 그들 역시 아시아인이다.

요리파푸아인


파푸아 뉴기니 섬의 서반은 인도네시아이다. 동쪽 절반은 파푸아뉴기니라는 나라로 호주 뉴질랜드와 함께 군주를 엘리자베스 2세 여왕으로 두고 있다.
이 파푸아인은 인도네시아 중에서도 가장 차별받는 대상에 있는 것은 아닐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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