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82년부터 온 자칭 타임 트래블러, 2023년 바다에서 놀라운 발견이 있다. 인류는 우주보다 해저로 눈을 돌려야 한다고 경고

2582년부터 온 자칭 타임 트래블러, 2023년 바다에서 놀라운 발견이 있다.
인류는 우주보다 해저로 눈을 돌려야 한다고 경고

우주보다 바다 밑으로 눈을 돌려라, 미래에서 온 자칭 타임 트래블러의 경

바로 얼마 전 2582년부터 왔다고 주장하는 자칭 타임 트래블러가 2026년 6월 6일부터 3일간 세상이 어둠에 덮인다는 4년 뒤 미래에 관한 사건을 틱톡(Tik Tok)으로 경고했다는 소식을 전하면서 또 다른 미래 정보를 내놓았다.

어디까지나, 믿거나 말거나는 당신에게 달려 있는 것이지만, 561년 후부터 왔다는 그 타임 트래블러는, 인간은 우주에 눈을 돌리기보다, 해저에서 일어나고 있는 일에 주의해야 한다고 말하고 있다.
지금으로부터 2년 뒤인 2023년 바다에서 놀라운 발견이 있다는 것이다.

2년 후인 2023년에 바다에서 놀라운 발견이 일어난다?
또다시 주목받고 있는 자칭 2582년부터 온 타임 트래블러 @time traveler 2582는 2년 뒤인 2023년에 인류에게는 아직 밝혀지지 않은 비밀이 바다에서 발견된다고 발표했다.
동영상 캡션에는, 인류는 우주에만 눈을 돌리고 있지만, 그것보다 해저나 땅바닥에 눈을 돌리는 것이 중요하다고 쓰여 있다.
또한 '2023년 NOAA(미국 해양대기청)의 은폐 사실이 밝혀진다'고 영상으로 설명했다.

틱톡 영상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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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1월 26일 비밀 미션을 위해 파견된 NOAA 과학자들은 북극해 물속에서 거대하고 이상한 구멍을 발견했다.
이들은 특수 수중마이크를 이용해 지금까지 들어보지 못한 섬뜩한 소리를 녹음했지만 정부는 사람들이 공황 상태에 빠지는 것을 피하기 위해 이 소리를 일반에 공개하지 않기로 했다.

땅 밑에서 들리는 소리는 도대체 뭐야?

동영상에는, 미션에 종사하는 인물이 깊은 바다 속으로 잠수해 가는 모습이 잡혔다.
들려오는 섬뜩한 소리는 도대체 무엇인가.바다 밑에는 정체 모를 크리처가 존재하는 걸까.
아니면 지구 내부가 비어 있어 거기서 나는 소리일까?
타임 트래블러에 따르면 NOAA의 과학자들은 비밀 조사를 해나갈 것이라고 한다.

이 동영상을 본 시청자들은 당연히 다양한 목소리를 냈다.

「정확하게 전해지고 있던 지구 공동설은 역시 진실이었는가?」라고, 타임 트래블러의 발언을 믿는 사람이 있는 한편, 「진짜 타임 트래블러따위는 아니다.단지 TikTok로 돈을 벌려고 하고 있을 뿐이다」 「500년이나 시간 여행 할 수 있는 인물이 왜 TikTok로 통신한다?」라고 경고에 대해서 회의적인 소리를 높인 사람도 있다.

근래에는, 자칭 타임 트래블러라고 자칭하는 사람이, 「미래에 일어날 일」을 알리는 동영상을 SNS등에서 투고하는 것이 많아, 그러한 동영상은 크게 주목받고 있다.

믿거나 말거나 하는데, 지구의 약 71%는 바다이며, 그 중 90%는 미해명 상태라고 한다.넓고 깊은 바다의 전모는 밝혀지지 않았다.미지의 생물이 잠들어 있을 가능성은 없지 않은 것이다.

우주에서 생명체가 발견되기 전에 바다 밑바닥에서 지성을 가진 미지의 생명체가 발견되어도 이상할 것 없으니 조금만 기대하기로 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