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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북 국경 백두산 폭발 징후
중국과 북한 국경에 우뚝 선 백두산 역시 폭발 위험이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북한에서 혁명의 성지로 불리는 백두산은 2018년 남북 정상회담에서 문재인 씨가 한국 대통령으로 처음 등정한 것으로도 화제가 됐던 활화산이다.
1000년 주기로 대분화를 거듭해 온 백두산이 마지막으로 폭발한 것은 946년. 해발 2744m의 산꼭대기에 지름 5km의 칼데라 호가 형성될 정도로 "세계 최대 규모"의 대분화였다고 보고 있다. 한반도 전역에 화산재가 1m 이상, 일본에서도 5cm 정도 쌓였다는 기록이 남아 있다.
그런 백두산이 1000년 전의 침묵을 깨고 분화 조짐을 보이고 있다.
전 세계의 화산학자들이 조사에 나서, 중국·북한뿐 아니라 「한국 전역이 화산재에 휩쓸린다」 「북반구의 평균 기온이 최대 0.5도 내려간다」 등이라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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