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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사태로 발견한 '나의 새로운 가치관'

건강백과

by 칼이쓰마 2022. 5. 11. 11: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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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사태로 발견한 '나의 새로운 가치관'

아직도 스트레스 발산 수단이 제한된 세상, 거기서 새로운 가치관을 찾은 사람들이 있습니다.

계기는 새로운 도전을 시작한 것.

코로나19 사태로 인해 '시간이 생겨서' 도전을 시작한 사람도 있고, '몰려서'라는 사람도 있습니다.



새로운 도전을 시작한 사람들의 에피소드
이런 식으로 저 말고도 코로나를 계기로 새로운 것에 도전하고 있는 사람이 많은 것 같습니다.

주위를 살펴보니 그 열량을 보면 '시간이 생겨서'라든가 '스트레스 해소에'라는 동기가 당연히 있겠지만, 그들 그들의 '이번 기회에 변하고 싶다'는 자기 버전 업 욕심 같은 걸 느끼지 않을 수 없습니다.

타인과의 나마 교류를 오랫동안 금지당하면 타인의 자극을 받지 못하고 자신에게 변화를 요구하게 될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들었기 때문입니다.

근데 그게 어떻게 보면 호기죠?

AI 영어 회화를 시작한 사람의 경우
어떤 제가 아는 사람은 코로나 사태를 계기로 영어 회화 공부를 시작했습니다.

지금까지도 몇 번 영어회화 학원에 다녀보긴 했지만 일이 격무로 인해 레슨을 자주 취소해야 하는 처지여서 결국 계속되지 않았다고 합니다.

그런데 지금은 텔레워크가 되어 출퇴근 시간이 없다, 회의가 간소화 되는 등 영어회화를 배울 수 있는 시간 확보가 쉬워졌다고 합니다. 게다가 교실에 다니는 것이 아니라 AI가 알려주는 앱으로 학습하고 있다고 하니 원하는 시간에 원하는 만큼 레슨을 받을 수 있는 시스템도 계속되기 쉬운 이유겠지요.


육체 개조에 힘쓴 사람의 경우
영어 학습이 스킬 업 챌린지라면 코로나19를 계기로 '육체 개조'에 도전한 친구도 있습니다.

그녀는 젊었을 때에 비해 체력이 떨어진 것, 20대 때부터 비교하면 8㎏이나 살이 찐 것을 계속 신경 썼지만 바쁜 나머지 그것들을 생각하지 않으려고 계속 미뤄왔다고 합니다.

그녀에게 불을 지른 것은 어느 인터넷 기사였습니다.""체력 저하"에는 이런 단점이 있어"라고 언급한 기사를 읽었을 때, 코로나19 사태라는 상황도 맞물려, "만일을 대비해 체력을 되찾지 않으면…!" "지금이야말로 일어설 때다!"라고 생각했다고 합니다.

위험을 두려워하는, 즉 위험 헤지를 계기로 챌린지가 출발한다는 것도 인간스럽고 좋지 않습니까.

이후 그녀는 킥복싱 체육관에 가입하여 트레이너의 가르침을 지키면서 몸을 단련하고 있습니다. 얼마 전에도 체력이 붙어서 계단을 오르는 것도 즐겁다며 웃는 얼굴로 말하는 그녀에게 내 눈을 사로잡힌 것은 그 육체가 너무나 아름답게 개조됐기 때문이었습니다. 단순히 살이 빠졌다기보다는 멋있게 조여졌다는 느낌.

의욕을 가지고 하면 마무리의 수준이 다른 것이군요.

치아교정부터  대학원까지
이외에도 치아교정에 도전한 자, 임대농원을 이용하기 시작한 자, 온라인 대학원에 입학한 자… 와 코로나19 사태 계기 챌린저 정보는 섬뜩하게 들어옵니다.

오랜 꿈이나 과제를 클리어한 것이기 때문에, 여러분 하나같이 매우 행복해 보입니다만, 이야기를 깊이 파서 들어 보면, 한층 더 부산물이 따라오는 것이라는 것을 알 수 있었습니다.

도전 다음에는 새로운 가치관의 발견이 기다린다.
제 정원 가꾸기도 그렇지만, 환경이나 습관을 바꾸면, 새롭게 하는 일·하고 싶은 일이 늘어납니다.

그리고 그것을 해나면서 새로운 가치관을 깨닫게 됩니다.

예를 들면 나의 경우, 우선, 지금까지 얼마나 내가 효율이라든가 세상체라든가 신경 써서 태스크를 만들어, 「남이 원하는 나의 강화」에 야금야금 되어 왔는가, 라는 것을 실감했습니다.

그다음에 깨달은 것은 정말 내 자신이 하고 싶은 일이나 극복하고 싶은 과제라면 못 본 척 해서는 안 된다는 가치관입니다.

예전부터 '원래 인생이란 자기 매터로 살아야 한다'고 저는 생각했을 거예요.

하지만 루틴화 되어 버린 일상 속에서는 좀처럼 변화를 일으키지 못했고, 이를 가치관으로까지는 인식하지 못했다. 그걸 이제야 깨달은 겁니다.

기뻤던 것은 이번 새로운 가치관의 발견에는 부산물로서 자신이나 건강, 명랑함과 여유, 아름다움이나 멋짐 따위가 의도치 않게 따라왔다는 점.

시간이 남으면 아무래도 TV나 인터넷을 봐 버려서 불안한 정보를 많이 입력해 버리기 쉽습니다.

하지만 '정말 하고 싶은 일을 알아줄 수 있는 건 나 자신뿐'이라고 분발하게 하고 때로는 불필요한 정보를 차단하고 내 안의 희망을 들을 시간이 필요할 것 같습니다.

가치관과 챌린지의 루프는 뚜껑이 벗겨지기 때문에
또, 새로운 가치관이 싹튼다면, 자기 자신에게 한층 더 도전을 재촉하게 됩니다.

나 자신, 일하는 여성이나 워킹맘을 위해서 「가사로 고민하고 있다면 편하게 하는 방법을 생각하자」를 제창하고 있는 몸인데, 그런 제가 긴급 사태 선언 1차 때부터 시작한 것은 「케이크 만들기」였습니다.

저는 단 것을 잘 못 먹고, 게다가 귀찮은 순서가 많은 「스윗츠」는 평생 만들지 않겠다고 마음먹었던 것입니다만, 마침내 그것에 손을 물들이고, 스스로는 맛을 볼 수 없는 케이크나 젤리를, 「가족을 위해서」라고 하는 새로운 가치관 아래, 매주 정교하게 만들고 있습니다.

실제로 해 보고 알게 된 것은, 사실은 「딸들에게 수제 스윗츠를 만들어 주고 싶은 자신」이 있었는데, 입장이나 자신의 발언등을 감안해 그 감정에 딱 뚜껑을 덮고 있었다, 라는 것이었습니다.

이것도, 「엄마, 정말로 어떻게 된 거야?」라고, 가족을 깜짝 놀라게 한 습관이었습니다만, 지금은 기뻐해 주고 있기 때문에 결과 오라이. 나도 즐겁고 행복하게 레퍼토리를 늘리고 있습니다.

저는 아직 손을 대지 않았지만, 작금의 캠프 열풍도 새로운 가치관을 발견한 사람들이 웃기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본래라면, 밖에서 식사를 준비하고 숙식하는 것은 큰 수고일 것입니다. 

하지만, 효율 사회에 익숙해져 있는 사람에게는 그 안에서 몸에 익힌 스킬을 발휘하는 장소도 되고, 「자연 속에서의 삶」이, 인도아에서는 여러 가지 제약에 의해서 뚜껑을 덮고 있던 자신에게 개방감을 가져다준다고 알고 빠져 버리는 것입니다.

스스로 자신에게 누르는 '좋아요!'
환경이나 체험, 스킬 획득 등, 새로운 도전을 시작해 보는데 「지금부터는 늦다」라고 하는 것은, 법등의 상당한 조건이 없는 한, 거의 없습니다.

물론 자신의 현주소와 잘 상의해 완벽한 선택을 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그런 다음, 우선은 자신에게 걸치는 무거운 뚜껑을 들어주는 것부터가 시작입니다.

새로운 것에 대한 도전은 실패의 불안이 따르지만, 「이런 세상인데도 노력하고 있네. 즐거워하고있네. 라고 말해주는 사람은 분명있고 누구보다도 자기 자신이 좋아요!라고 할것입니다.

본래는 그러한 환경 만들기를 모두가 협력해 목표로 하고 싶지만, 우선은 개개인이 뭐든지 즐길 수 있는 여유를 가질 수 있도록, 멋진 부산물을 손에 넣을 수 있도록, 「새로운 것에의 도전」으로부터 「새로운 가치관의 발견」을 실천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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