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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백과116

금성에서 찾는 지구의 미래 금성에서 찾는 지구의 미래 탐사기 「아카키」에 탑재되는 니콘의 광학계 지구의 쌍둥이 별이라는 금성. 그러나 도저히 사람이 살 수 있는 환경은 아닙니다. 과연 지구의 미래 모습일까.지금, 그 해명에 박두하려고 합니다. 금성은 지구의 미래 모습? 새벽의 명성, 저녁의 명성으로 알려진 금성. 크기와 질량, 구성물질 등이 매우 비슷해 지구의 쌍둥이 행성으로도 불리며, 막 탄생했을 때는 대기의 성분도 비슷했을 것으로 추정됩니다. 하지만 현재의 환경은 전혀 다릅니다. 왜 금성의 환경은 변했을까? 그 이유를 해명할 수 있다면 지구가 온화하고 생명이 가득한 행성이 왜 되었는지를 알 수 있을지도 모릅니다. 그리고 지구 온난화 현상이 더 진행되었을 때 지구의 기상이 어떻게 변해 가는지 보일 수도 있습니다. 금성은 우리 지.. 2021. 8. 22.
가상화폐 거래소 리퀴드에 사이버공격 피해 1,000억 이상 가상화폐 거래소 리퀴드에 사이버공격 피해 1,000억 이상 암호화폐 거래소 리퀴드는 19일 해커 공격을 받았다고 밝혔다.피해 총액은 추정 9400만달러( 약 1,030억 이상.) 이 회사는 트위터에 #LiquidGlobal 웜월렛이 악성 접속을 받아 콜드월렛으로 자산을 옮기고 있다는 글을 올렸다.암호 자산의 입출고를 정지했다고 밝혔다. 자산 이동처를 추적하고 있으며 자금의 동결·회수를 위해 다른 거래소와 협력하고 있다고도 밝혔다. 웜(핫) 지갑은 항상 온라인에 접속돼 있어 사용자가 쉽게 암호화폐에 접속할 수 있다. 콜드 월렛은 온라인에 접속되어 있지 않아 보통 안전성이 높다. 런던의 블록체인 분석회사 엘립틱은 총 피해액이 9400만달러 이상. 이 중 4500만달러는 이더리움의 블록체인에 연결된 토큰이라고.. 2021. 8. 22.
해안에 대량 유기된 아기 상어, 머리와 지느러미가 잘려 나가고 있었다 해안에 대량 유기된 아기 상어, 머리와 지느러미가 잘려 나가고 있었다 남아프리카의 해안에서, 머리나 등지느러미, 꼬리 지느러미가 잘라낸 아기 상어의 사체가 대량으로 버려져 있는 것이 발견되어, 현지 경찰등이 불법 투기로 수사를 개시했다. 현지의 동물 보호 그룹 「케이프·오브·굿·호프 SPCA」에 의하면, 대량의 상어의 사체가 발견된 것은 케이프 타운 근교의 스트랜드 폰테인 해안.그룹의 조사원이 이번 달 22일 오전에, 케이프 타운 시 담당자로부터 연락을 받았다. 해안에서 발견된 대량의 상어 사체는 모두, 머리와 등지느러미, 꼬리 지느러미가 잘라지고 있었다.케이프타운 시 경찰 공보관 웨인 다이애슨은 현지 방송 eNCA와의 인터뷰에서 끔찍한 것을 발견했다는 신고를 받고 경찰관이 현장으로 향했다고 말했다.동물.. 2021. 8. 22.
남미발 람다 바이러스 얼마나 무서운가? 남미발 람다 바이러스 얼마나 무서운가? 2020년 8월 남미 페루에서 처음 보고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변이주 람다주는 남미를 중심으로 세계 30여 개국으로 확산되고 있다.현재, 남미에서는 신형 코로나 바이러스 신규 감염자의 20%이상이 람다주에 감염되어 있다고 한다. 올해 6월에는 WHO(세계보건기구)가 이 변이주를 주목할 만한 변이주(Variant of Interest)로 분류했다.유전자 변화에 따라 전파의 용이성 등 바이러스의 성질이 기존 주식과 달라져 있을 수 있기 때문이다. 단, 현시점에서는 알파주나 델타주와는 달리, 가장 요경계도가 높은 「염려되는 변이주(Variant of Concern)」로 분류되어 있지 않다. 람다 주식에 관해서는, 아직 충분한 역학적 데이터가 축적되고 있다고는 말하기 어렵.. 2021. 8. 22.
20년 만에 아프가니스탄의 실권을 장악한 탈레반은 도대체 누구인가, 아프가니스탄은 어떻게 되는가? 아프가니스탄에서는, 이슬람 원리주의 조직 탈레반이 전권을 장악. 나라의 장래를 불안하게 보는 목소리가 높아지면서 많은 아프가니스탄인들이 어떻게든 국외로 탈출하려고 시도하고 있다. 탈레반은 1990년대 후반 독자적인 엄격한 샤리아(이슬람법) 해석에 따라 아프가니스탄을 지배하고 있었다. 2001년에 미군이 아프가니스탄을 침공하면서 권좌에서 쫓겨났지만, 그 미군의 철퇴 완료가 8월말에 다가오는 가운데, 탈레반은 각지에서 공세를 강하게 해 8월 15일에는 수도 카불을 제압.재집권할 것이 거의 확실해졌다. 탈레반의 자비프라 무자히드 대변인은 8월 17일 열린 기자회견에서 자신들에게 반대해온 모든 것을 사면하겠다고 선언했으며 탈레반의 새로운 통치하에서는 여성의 권리도 존중해 나가겠다고 말했다(다만 이슬람법의 범위 .. 2021. 8. 22.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를 매개했을지도 모르는 천산갑이 뭐야?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를 매개했을지도 모르는 천산갑 중국을 중심으로 감염이 확대되고 있는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는, 동물(아마 박쥐)로부터 사람에게 감염되었을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보여지고 있다.중국 연구자들은 2월 7일 비늘이 있는 포유류 센잔코에서 검출된 코로나 바이러스의 유전자 배열이 세계를 시끄럽게 하는 바이러스와 거의 일치했다고 발표했다.바이러스가 박쥐로부터 센잔코우를 개입시켜 사람에게 감염되었을 가능성(어디까지나 가능성!)이 있다고 시사했다.또 다른 연구팀은 논문(초고)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는 박쥐와 천산갑의 균주가 섞여 생겼을 가능성이 있다고 설명했다. 천산갑이 뉴스가 된 것은 이번이 처음은 아니다.2019년 10월에는 중국에서 밀수출된 산골비늘 25t가량을 압수하기도 했다.2월 15일은 세계.. 2021. 8. 22.
이슬람주의 조직 탈레반이 아프가니스탄의 정권을 장악함에 따라 아프간이 다시 과격파들의 '성역'이 되는 것 아닌가. 국제사회에는 이런 경계감이 확산되고 있다. [18일 로이터통신] -이슬람주의 조직 탈레반이 아프가니스탄의 정권을 장악함에 따라 아프간이 다시 과격파들의 '성역'이 되는 것 아닌가. 국제사회에는 이런 경계감이 확산되고 있다. 탈레반은 아프간을 결코 타국 공격의 기지로 이용하지 않겠다고 밝혔다.그러나 전문가들은 2001년 9월 11일 미국 동시 다발 공격을 감행한 알 카에다와 아프간의 이웃 파키스탄 등에서 활동하는 몇몇 과격단체와 탈레반은 여전히 관계를 맺고 있다고 지적한다. 예를 들어 탈레반 지도자 중 한 명으로 최강경파 그룹인 하카니 네트워크를 이끌고 있는 세라주딘 하카니 씨는 미국 정부로부터 국제 테러리스트로 지정돼 체포로 이어질 제보에 500만달러(약 55억)의 현상금을 내걸었다. 스탠퍼드대 국제안보협력센터에서 남아시아 안보문제를 연구하고 있.. 2021. 8. 22.
올랍 얀센의 지구 속 문명과 지구 공동설 올랍 얀센의 지구 속 문명과 지구 공동설 ‘지구공동설'은 우리가 살고 있는 지구가 달걀 껍데기처럼 속이 텅 비어있고 그 지구속 내부에 우리와는 전혀 다른 신인류 가 살고 있다는 이론이다. ‘지구 공동설'은 19세기 노르웨이 어부인 올랍 얀센이 지구 속 세계를 경험한 지구 속 방문기인 ‘지구 속 문명'이란 책을 펴 내 어 큰 주목을 받았다. 지구 공동설의 요체는 북극과 남극에 커다란 구멍이 있어 며, 그 열려진 구멍(터널)을 통해서 지구 속 세계로 들어가면 우리 인류보다 수천년이나 앞선 초고도문명을 누리고 있는 새로운 인류가 살고있다는 이론이다. 19세기 노르웨이 출신 어부인 올랍 얀센과 20세기 중반 경 미국의 탐험대장 리차드 버드 제독이 북극 구멍을 통해서 우 연히 지구 속으로 들어갔고, 그곳에서 우리.. 2021. 6. 19.
거인은 정말로 존재했는가? 최근 몇 년간은 진격계의 거인 이야기가 인기이지만, 거인에 얽힌 이야기는 전 세계의 신화와 전승에 존재한다. 거의 모든 문화에서 일찍이 거대한 사람들이 이 지구를 활보했던 이야기가 나오는 것이다. 지난 200년, 특히 20세기 초반 이래로 거인의 뼈나 화석화된 그 발자국이라고 불리는 것이 연이어 발견되고 있으며, 거인 전설은 단순한 전설이 아니지 아닌 기대가 깊어지는데도 그 이상으로 날조감이 감돌고 있기 때문에 이제는 믿는 사람이 적어지고 있는 것도 사실이다. 하지만 모든 것이 날조라고 말해 버려도 좋은 것일까? 혹시 1가지 정도는 진짜가 섞여 있으면 좋겠다는 기대를 담아 일찌기 세계를 떠들썩하게 한 10개의 거인에 관한 발견등을 살펴보자. 1912년 위스콘신 주 델라반 호수 1912년 5월 4일자 뉴욕.. 2021. 6. 19.
서민 편들고 권력의 횡포에 맞선 북한군 장교의 비극적 죽음 서민 편들고 권력의 횡포에 맞선 북한군 장교의 비극적 죽음 발췌 "庶民に味方し権力の横暴に立ち向かった北朝鮮軍将校の悲劇的な死(高英起) - 個人 - Yahoo!ニュース" 서민들이 경제난으로 고통을 겪는 가운데 북한 당국은 노점상 단속에 열을 올리고 있다. 원래 장사를 하려면 시장 사용료를 내고 시장 판매대를 빌리게 돼 있지만 이를 낼 만한 벌이가 없는 상인이나 돈을 내기 싫어하는 상인은 시장 주변 길거리에서 노점을 연다. 단속반이 들이닥치면 보따리에 물건을 싸서 쏜살같이 달아나는 모습 때문에 메뚜기 장사꾼이라고 불린다. 이 시장 사용료는 공식적으로 세금이 존재하지 않는 것으로 돼 있는 북한에서 당국이 얻을 수 있는 사실상의 세금이다.한 푼이라도 더 거두기 위해 당국은 노점상 퇴출에 안간힘을 쓰고 있는 것이다... 2021. 6. 19.
중-북 국경 백두산 폭발 징후 중-북 국경 백두산 폭발 징후 중국과 북한 국경에 우뚝 선 백두산 역시 폭발 위험이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북한에서 혁명의 성지로 불리는 백두산은 2018년 남북 정상회담에서 문재인 씨가 한국 대통령으로 처음 등정한 것으로도 화제가 됐던 활화산이다. 1000년 주기로 대분화를 거듭해 온 백두산이 마지막으로 폭발한 것은 946년. 해발 2744m의 산꼭대기에 지름 5km의 칼데라 호가 형성될 정도로 "세계 최대 규모"의 대분화였다고 보고 있다. 한반도 전역에 화산재가 1m 이상, 일본에서도 5cm 정도 쌓였다는 기록이 남아 있다. 그런 백두산이 1000년 전의 침묵을 깨고 분화 조짐을 보이고 있다. 전 세계의 화산학자들이 조사에 나서, 중국·북한뿐 아니라 「한국 전역이 화산재에 휩쓸린다」 「북반구의 평균 .. 2021. 6. 19.
한방에 석기시대로 돌아가는...북한, 미국도 못막는 EMP폭탄 완성(일본 중앙일보 발췌) 한방에 석기시대로 돌아가는... 북한, 미국도 못 막는 EMP 폭탄 완성(일본 중앙일보 발췌) 북한이 초강력 EMP(전자펄스) 폭탄 개발에 이미 성공했다는 분석이 나오고 있다. 폭발 위력은 미국도 막을 수 없는 수준으로 미군은 최근 대책 마련에 들어갔다. 미 의회 자문단체인 국가안보에 대한 EMP 대책위원회 사무국장 빈센트 프라이 박사는 북한은 이미 초강력 EMP탄 개발을 완료했다고 평가했다. "6일 공개한 북한의 EMP 위협 평가 보고서" EMP탄은 강력한 전자파로 지상의 전자기기 내부 회로를 태워버리는 공격 무기로 현대 문명을 순식간에 석기 시대로 되돌릴 수 있다. 핵폭발 방식(NEMP)과 통상 방식(NNEMP)으로 가능하다. EMP 공격을 받은 전자기기 내부의 회로는 완전히 타버리기 때문에 복구할 .. 2021. 6.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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